타이타닉호보다 5배 더 큰 ,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인
바다의 아이콘호(icon of the seas)가 곧 운항을 시작합니다.
오는 27일 첫 운항을 시작하며, 최대 7600명의 손님과 2350명의 승무원이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유람선 내에만 7개의 수영장과 40개 이상의 식당과 바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가장 좋은 스위트룸의 이용 가격은 일주일에 7만5천달러 (약 1억원)의 가격으로
3층으로 이루어진 스위트룸으로 자체 영화관, 노래방, 탁구대 등이 갖춰져있으며
층과 층 사이에는 미끄럼틀이 설치되어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현재 객실의 유형만 28개 일정도로 다양한 객실이 있다고 하네요.
첫 운항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에서 시작하여 카르비해의 섬 세인트키츠와
세인트토머스 그리고 바하마를 거쳐서 다시 마이애미로 돌아오는
경로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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